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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9-03 텐진항 폭발속 ‘기억’ 청주에 무사히 도착
지난달 12일 중국 텐진항 폭발사고로 소실될뻔 했던 작품이 ‘2015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’ 전시장에 무사히 도착해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. 사연의 주인공은 알랭 드 보통 특별전에 전시될 이승희(58) 작가의 작품 ‘기억’이다
2014-03-15 이승희, 불편함이 변화의 시작이다
너무 당연한 일은 잘 안하게 되지 않나. 그래서 남들이 하지 않는 당연한 일, 기본적인 무언가를 하려고 한다. 대화가 곧 소통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.
2014-02-18 '착시도자기'로 뉴욕 뒤흔든 청주 이승희 작가
'착시도자기'로 뉴욕 뒤흔든 청주 이승희 작가 (청주=연합뉴스) 황정현 기자 ='도자기의 메카'인 중국 장시성(江西省) 징더전(景德鎭)에서 일명 '착시 도자기'를 제작, 세계 무대에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충북 청주 출신의 도예가 이승희씨가 자신의 작품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.
